2026-05-21

전 세계 한인 기업인 네트워크 연계
벤처기업 글로벌 진출 법률지원 강화
“뉴욕과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 확대”
법무법인 대륜이 벤처기업협회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와 손잡고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
대륜은 INKE와 글로벌 벤처기업 지원 및 해외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대륜 서울 주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동일 대륜 대표, 윤경원·안동준 대륜 변호사, 박호선 INKE 글로벌총의장, 미쉘김 INKE 토론토지부 의장, 박태근 INKE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INKE는 벤처기업협회 산하의 글로벌 네트워크 기관으로 전 세계 한인 기업인과 국내 기업을 연결해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현재 미국·캐나다·일본·중국·베트남 등 전 세계 27개국 44개 지부를 구축했고,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벤처기업인과 투자자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아울러 데이터, 인공지능(AI), 헬스케어, 핀테크(Fintech), 바이오 등 전략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시장조사, 현지법인 설립, 마케팅,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글로벌 현지화 사업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진출 기업 대상 국가별 법률 리스크 자문 △글로벌 투자 및 인수합병(M&A) 관련 법률 지원 △현지법인 설립 및 계약 검토 △해외 네트워크 연계 기업 대상 법무 지원 △글로벌 진출 세미나 및 자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INKE는 글로벌 네트워크의 안정적인 운영과 해외 사업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각 분야 전문 자문단 구성을 추진 중이다. 대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 법률자문단 역할을 맡아 기업이 마주하는 각종 법률문제에 신속하고 정확한 설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호선 INKE 글로벌총의장은 “국내 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가별 법률 리스크 대응의 중요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며 “대륜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 과정에서 기업이 더욱 실질적인 법률 자문과 전방위적인 현지 대응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동일 대륜 대표는 “최근 기업의 해외 진출은 단순 투자나 계약을 넘어 현지 인허가와 규제 대응, 분쟁 예방까지 종합적인 법률 검토가 필요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들이 더 안정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크로스보더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륜은 미국 뉴욕 파트너 로펌 SJKP를 중심으로 현지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베트남·중국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파트너 로펌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크로스보더 사업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진룡 기자(kim.jinryong@mk.co.kr)
[기사전문보기]
대륜,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와 MOU…글로벌 벤처기업 해외진출 법률지원 협력 (바로가기)
방문상담예약접수
법률고민이 있다면 가까운 사무소에서 공정거래법전문변호사와 상담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