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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외부시각에서 법률시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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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조회수 11

법무법인 대륜,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외부시각에서 법률시장 점검

우수 콘텐츠·아이디어는 실제 회사 업무에 반영

법무법인 대륜이 ‘2026 대륜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서포터즈 14명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발대식에서 위촉된 서포터즈 14명은 앞으로 3주간 법률시장과 대륜의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콘텐츠와 제안서로 정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리걸테크 도입과 해외 시장 진출 등 법조계 전반에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법률시장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급자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 의뢰인의 눈높이에 맞는 법률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는 취지다.

대륜은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가 법률서비스 산업의 구조와 회사의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3일간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륜의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이용자가 처음 법률 상담을 접하는 과정 전반을 살폈다. 활동 기간에는 법률서비스 검색과 이용 과정의 편의성을 점검하고, 온라인에 유통되는 정보의 정확성을 확인해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이번 모집은 2024년 운영한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와 비교해 대상과 역할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당시에는 대학생을 중심으로 판례 연구와 서면 초안 작성 등 실무 체험에 초점을 맞췄지만, 올해는 다양한 배경의 참가자를 모집해 외부인의 시각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도록 했다.

대륜은 활동 결과물 가운데 우수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선정해 실제 로펌 업무와 시스템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륜과 국내 법률시장을 둘러싼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이용자의 실제 경험을 서비스 운영의 기준으로 삼아 개선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국일 대륜 대표는 “AI 등 신기술의 도입으로 법률서비스 방식이 변화하고 법률시장의 영역도 국경을 넘어 확장되고 있는 만큼, 서포터즈가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시장의 실태를 살펴주길 바란다”며 “정확한 사실에 근거한 정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오해를 바로잡고 법률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륜은 2024년 제1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판례 연구와 서면 초안 작성 등 실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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